슈니첼1 [유럽 출장] 식당, 먹을거리, 맥주, 스위스 출장시 자주 갔던 공원옆 식당-Freizeitpark Erlenmoos 여기도 거의 메일 업무 출장을 하면서 거의 매일 들렀던 저의 최애 식당이었습니다. 업무로 업체랑 일을 하면서 점심은 거르고 먹지 않았고(요건 이상했습니다. 업체 사람들은 거의 점심을 먹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점심값도 비싸니 건너 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항상 저녁은(식당이 문을 닫지 않았다면) 여기에서 맥주 한잔에 요리 하나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식당 직원도 주로 나혼자 매일 갔기에 얼굴을 알텐데 ^^. 기억을 잘 못하는 듯했습니다. (아시안 사람이 저 하나 이외엔 없었는데 ) 저도 얼굴 가림이 심해서.. 별로 친해진 사람은 없었죠^^ Freizeitpark Erlenmoos Sihleggstrasse, 8832 Wollerau, 스위스 잘은 모르겠지만 스포츠파크 같은 느낌의 장소였습니.. 2020.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