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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5

두꺼비 부대찌게집~[광교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교 법조로 하동쪽 주택단지 안에 맛집을 소개드려용~~~ 광교쪽에 여러 부대찌게 집이 있진만 그리 맛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그중에서 가성비를 생각했을때 최고라고 생각되는 이집을 추천해요. 이름은 두꺼비 부대찌게집입니다. 메뉴는 단촐하게 부대찌게 1가지 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추가사리이고요. (메뉴판 사진은 깜빡) 1인분에 8,000원입니다. 라면사리는 1,000원이구요. (밥은 기본으로 나오는데 추가 1공기당 1,000원 추가입니다. ) 반찬은 위의 사진대로 3가지 단촐하네요. ^^ 바로 나오자 마자 끓이기 시작합니다. 라면도 바로 넣고요. 쏘시지, 다진 고가, 당면, 김치, 파등이 약간씩 있네요. 살짝 부족한 듯 하면 사리를 추가하시면 되요 긇이는 장면 동영상으로 짧게 찍어 보았.. 2022. 9. 17.
[맛집] 토담 옛날 통닭~광교안에 있어요 광교안쪽에 자연과 함께 살 수 있는 웰빙타운이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통닭집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 곳은 맛집~~~^^ (지도를 찾아보니 그냥 체인처럼 보이네요. ^^) 토담옛날통닭 가게 가게 전면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아저씨인지 총각이신지 남자 두분이 열심히 닭을 튀기고 계시네요.~~^^ 별로 손님에게 관심은 없으신듯합니다. 하지만 일단 주문을 하니 친절하게 상대해주시네요. ^^ 일단 주문하고요. 닭강정 대자 1개 주문합니다. 14,000원입니다. 생각보다 저렴한데요. 물론 양이 얼마나 나올지는 두고 봐야죠. 메뉴 참조를 위해서 가게 옆면에 있는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메뉴판은 따로 없으니 요 간판을 참고하시고요. 전화로 미리 주문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저희는 현장에서 주문해 15분.. 2020. 6. 2.
[정자역] 백야(BAEK YA) 이자카야 술집 추천 몇일전 방문했던 이자카야 술집을 소개합니다. ^^ 정자역 근처에는 먹을거리, 술집등이 꽤 많죠.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기 때문이죠. 여러 가게들중에 몇일전 방문했던 백야(BAEK YA)라는 이자카야 집을 소개합니다. 이미 1차를 한 상태라 약간 조용하면서 깔끔한 곳을 찾다가 들어간 곳입니다. 상가 2층에 위치해있고 깨끗하고 사람도 적당하게 있네요. 요렇게 2층으로 올라오시면 백야의 2층 정문이 보입니다. 안쪽으로 쭉 가시면 화장실도 나옵니다. ^^ 내부 모습입니다. 조금 지난 시간이라 약간 한산하네요. 저희가 거의 저녁 11시 30분까지 있었는데 늦은 시간에 비하면 많이 손님이 있어 보입니다. 안주와 함께 테라 맥주를 3개 시켰네요. ^^ 반대편에 일행은 열심히 이야기중.. 저는 블로그를 위해 열심히.. 2020. 5. 31.
[맛집 추천] 파파 돈까스~수제 돈까스 맛집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 고민하다. 저녁이라 든든하게 먹기로 하고 돈까스로 결정했습니다. 하동 근처에는 돈까스 집이 몇군데 있지만 가본곳으로는 태성 추어탕집의 돈까스와 탐라카츠 이렇게 다녀봤습니다. 태성 추어탕집 돈까스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원래 추어탕을 못먹는 사람을 위한 메뉴이고요. 전문이 아니긴 합니다. 탐라카츠는 먹어봤는데 양이 너무 적어요. ^^(저는 양으로 승부를 해서) 그래서 새로 찾은 집이 바로 파파 돈까스 입니다. 가게는 좀 넓게 되어 있네요. 사람이 이때는 많지는 않았지만 조금 있었습니다. 인기가 많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카카오지도 평가는 상당히 좋더라구요. 정문샷 한번 더 찍어봅니다. ^^ 15분정도 기다려서 포장을 받아서 갑니다. 바로 집으로 출발해서 바로 도시락 포장을 .. 2020. 5. 20.
[비밀 맛집] 용산역내부 코레일 구내식당 (달주차장 5층 위치) 요즘 코로나로 정말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죠.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하구요. 언론에서 말하듯 세상은 "코로나 이전의 세계와 코로나 이후의 세계로 나뉜다."라는 표현이 맞다는 생각을 자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점심은 용산역의 숨겨진 맛집인 이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사실 맛집까지는 아니지만 한번 봐주세요. ^6^) 바로 용산역 5층에 위치한 코레일 구내식당입니다. 솔직하게는 맛집까지는 아니지만 가성비가 있는 식당이라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요즘 음식 물가도 무시 못하는 상황이라 한푼이라도 저렴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죠. 저도 그 부류의 한사람으로써 이곳을 소개해보고 싶네요. ) 일단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위치가 좀 찾기에 어렵습니다. 코레일용 구내식당이라..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