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1 책리뷰~[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by 박정준 오랫만에 교보문고 광교점을 아들과 함께 방문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책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읽지 않아도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꼭 서점 주인, 도서관 직원이 되었을 것이다. 광교에 살면서 제일 좋은 점이라면 바로 집 뒤에 호수와 산이 있어 산책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교보문고를 들고 싶다. 이렇게 넓은 공간에 많은 책들은 정말 행복 그 자체다. 더불어서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도 자랑으로 주변인들에게 말하고 싶다. 정말로 ^^~~ 교보문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오늘은 무얼 읽어 볼까 하다 찾은 책은 바로 이것 박정준이라는 저자가 쓴 책으로 아마존을 12년간 다녔다고 강조를 하는 서문으로 독자에게 어필을 한다. 나도 생각을 해봤.. 2020.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