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1 [책] 마흔에 읽는 손자 병법~강상구 아는 분에게 잠깐 빌려온 책입니다. (요즘 책값이 너무 비싸고 도서 정가제로 인해 오래된 책도 할인을 거의 하지 않네요. 정말 책의 가치를 하지 못하는 그런 류가 많은데 이런 책들을 사는데 돈을 사용하기 정말 싫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아니면 아는 사람한테 빌려서 보기를 자주 합니다. ) 손자병법은 어느 시대이건 반복되어 읽혀온 중요한 책의 하나입니다. 그만큼 그 책을 기반으로 쓰여진 책 무척이나 많죠~~ 이책도 그런 류의 책중의 하나이고 저자 강상구라는 분은 MBN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 TV조선 사회부부장으로 재직중이라는 분이라고 합니다. 왜 굳이 마흔일까? 저자는 서문에서 20대이후로 수도 없이 손자 병법을 읽어 왔지만 나이가 마흔에 이른 지금에 와서야 뭔가 깨달음을 얻어야.. 2020. 5. 16. 이전 1 다음